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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0/07/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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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말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함께 떠오른 것이 바로 자출(자전거 출퇴근)입니다.
저는 이런 시대의 흐름과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살을 빼기 위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취미로 마실을 다니다보니 출퇴근길 지옥철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들었고
생활용 철티비(20만원대의 저가형 유사MTB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도했다가 허벅지가 터질뻔한 경험을 하고 이후 큰 돈을 들여 전기 자전거를 구입하게 됩니다.
전기자전거의 안락함은 곧 시들해 졌고 결국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자출을 하게 되기까지의 긴긴 여정을 스토리로 엮어 봅니다
<참...못생겼군요..ㅋㅋㅋㅋ>

3년전인가...
천호동 쪽에 출장을 갔다가 지나가던 자전거포에서 3만원을 주고 중고 접이식 미니벨로를 구입한게 저와 자전거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스타렉스 뒤에 싣고 회사에 와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겠다는 부푼 꿈에 하루종일 룰루랄라 즐거워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저의 회사는 삼성역 사거리에 있습니다. 집은 어디냐구요!?... 홍제동입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무려 27킬로미터의 자출을 하기에는 어마어마한 거리이죠!....

결국 여섯시가 되었고 저는 양복바지 차림에 3만원짜리 7단기어의 미니벨로를 타고 자전거를 끌고 탄천으로 내려왔더랬죠.
아 근데 자전거를 타보니..저에게는 너무 사이즈가 안맞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72센티의 키에 95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가진 저질체력 거구였죠
3만원 미니벨로를 타고 즐거웠던 기억은 처음 15분이 전부 다였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었죠
그때만해도 자출을 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한강변은 한가했으며 간혹 지나가는 싸이클을 쫓아가보자고 열심히 페달질을 해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허벅지가 점점 조여오는 느낌이 들더니 한남대교도 못가서 허벅지는 대퇴골을 벗어나 제멋대로 놀기 시작했고 그냥 퍼져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결국 압구정동으로 나가서 택시에다가 자전거를 싣고 집에 가는 있을 수 없는 시행착오를 하고 말았죠!...

집에 도착하니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간다는 말을 들었던 와이프는 저한테 이러더랍니다.
'타지도 못할 자전거를 왜 샀어?..." 핀잔만 열라 들었죠
쩝...

자전거로 출퇴근은 정말 무리구나..생각한 저는 집에서 홍제역 사이의 걸으면 13분정도의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마을버스비가 600원정도였으니까 한달 열심히 타면 하루 왕복 1200원은 벌겠고 3개월이면 자전거값은 뽑는다는 아주 경제적인 생각으로 말이지요
하루이틀은 괜찮았죠.. 자전거를 몰고가서 홍제역 앞에 세워두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서 퇴근후에는 다시 타고 집에 오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쯤 지났을 때...퇴근할 무렵에 비가오는겁니다..
비가 오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기도 그렇고 해서 홍제역에 그냥 세워두고 밤을 지새고는 그 다음날 자전거를 가져와야 하는데 살짝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자전거를 두고 오는 만행을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일주일쯤 홍제역에 방치된 내 3만원 미니벨로..
결국 먼지가 뽀얗게 앉은 안장을 대충 닦고 집으로 가져와 마당 한켠에 쳐박아 두게 되었습니다.
결국 원인은 귀차니즘...

집에 앉아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귀차니즘의 근원은 1.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친구는 자전거가 불쌍하다고 했습니다..ㅜ.ㅜ.) 2. 3만원으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간지가 원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결국 마눌신께 공양을 드려 '살을 빼겠다'는 명분으로 27만원짜리 레스포 철티비를 구입하기에 이릅니다.

철티비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바퀴도 26인치에 기어도 21단이었고 알루미늄 프레임에다가 뒤에는 짐받이와 다섯살박이 아들네미를 태울 수 있는 유아용 안장도 장착한 것이었죠!
아 역시...나가는게 달라..
하면서 철티비를 몇번 타고 아들네미를 태우고 홍제천을 왔다갔다 하면서 마실도 다니고...
와우!!... 바로 이게 자전거구나 싶더군요
그러나 워낙 새제품 간지가 나는 자전거라 홍제역에 세워두고 지하철을 타고 가기엔 너무 불안했습니다.
게다가 거금 27만원을 들여 산건데...휴..
어쩔 수 없이 출퇴근은 지하철로 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마실을 다니는 마실용 철티비의 역할을 무난히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자이언트 유콘디스크 자전거를 매제한테 빌려와서 같이 타자고 하는겁니다.
오!... 말로만 듣던 외제 자전거를 옆에서 보니... 간지 좔좔.. 유후!~
제 철티비와 주행성능이 완전 다르더군요..
안그래도 저질체력에 힘들어하던 제가 66킬로의 몸무게에 탄탄한 근육을 가진 친구놈과 타는 자전거는 정말...
말이 좋아 자전거지 거의 고문에 가까웠습니다.

처음으로 홍제천을 지나 한강으로 나가 마포대교 아래까지 갔다 오고서는 일주일동안 움직이지 않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지하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뭔가 방법을 찾아야겠다..라고 생각하여 네이버 까페 '자출사'에 가입하게 됩니다.
기백만원짜리 자전거에 대한 리뷰가 즐비한 자출사에서 결국 내 자전거는 철티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는 근처 자전거포로 달려갔습니다.
"아저씨, 이거 타이어를 로드용 타이어로 바꿀 수 있나요?"
아저씨 왈..."글쎄..이런 철티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될까 몰라요?"

제가 생각해도 과투자의 느낌이 강했지만 재미가 붙기 시작한 저의 자전거 라이프에 이정도 투자는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슈발베 1.75 로드용 타이어로 7만원에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
나가는게 달라요.. 힘들이지 않아도 쭉쭉!!!! 나가는게 아... 이래서 로드바이크를 쓰는구나...싶더군요
그때 그 자이언트 유콘을 타던 친구를 다시 불러 라이딩을 나갔더랬습니다.
이번엔 어느정도 쫓아갈 수 있을 정도가 되더군요!.. 철티비라도 로드타이어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두세번의 라이딩으로 저의 자전거 라이프는 탄력을 받는 듯 했습니다.
어느날... 이정도면 출퇴근도 가능하겠다 싶어 친구와 함께 주말을 이용해 회사까지 가보기로 하고 27킬로의 출퇴근로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집은 홍제천 자전거도로 맨 끝(그랜드힐튼호텔 부근)이라서 삼성역까지는 거리가 상당하죠
일단 출발해서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을 계속 달려 결국 반포에 도착해 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라면 하나 먹고 한참을 쉬다가 집에 어떻게 돌아왔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힘들게 집까지 돌아왔죠.. 그것만 해도 주행거리가 40km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저질체력으로 참 무모한 도전이었다 생각이 듭니다.
주 1회 자전거 출퇴근을 목표로 체력을 키우기 위해 라이딩을 하던 어느날...
한참 공사중이었던 홍제천의 어느 곳에서 푹 꺼진 도로를 보지 못하고 핸들이 밑으로 꺼져서 손에서 순간 핸들이 공간이동을 해버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핸들을 놓친 저는 시속 24키로로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신세가 되었고 장갑, 무릎, 팔 다리 할거 없이 몸의 왼쪽 반틈을 다 쓸리는 대형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손목이 시큰거려 병원에 갔더니 미세골절이라며 자전거..어지간하면 타지 말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27만원짜리 철티비 자전거는 포크가 X자로 엇갈려버려 거의 폐차 수준에 이르르고 말았습니다..
결국 철티비로는 회사 근처까지도 가보지도 못하고 반 폐차상태로 제삿상에 모셔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두달정도를 자전거는 타보지도 못하고 손목에 붕대를 감고 다니던 중 자출사에서 전기자전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본 것은 야마하 브레이스라는 일제 자전거였는데 그 가격이 무려 220만원이나 하는 것이었죠..

자전거 출퇴근의 목적은 운동과 지옥철의 탈출이었는데 체력은 둘째치고 회사까지 두시간 이상 걸린다면 의미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해서 힘 다 빠져서 일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비효율적인 것이 아닐 수 없었지요
결국 출퇴근 시간을 1시간 30분대로 단축시키고 체력을 안배하며 지옥철을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은 전기자전거 뿐이라는 생각에 다다르자 저는 또 마눌신께 공양을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근 세달을 공양을 드린 결과 마눌신께서 지름신을 제게 보내주시는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그동안 비축한 비자금과 마눌신의 카드를 빌려 하이런의 블랙호스3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지르는 김에 양복을 넣어 다닐 투어백과 속도계까지 풀셋으로 180만원 어치를 지르는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ㅎㅎㅎㅎ
지금도 참 기분좋은게 자전거를 샀던 '전동월드'라는 자전거 대리점 사장님은 참 친절하십니다.. ^^

블랙호스 3는 정말 훌륭한 전기자전거였습니다.
시험삼아 회사까지 달려봤는데 27킬로미터를 1시간 20분만에 주파하는 고성능을 보여주었죠!
전기모터의 힘을 빌리고 페달을 그럭저럭 밟아주면 보통 27키로의 속도가 나오는 아주 해피한 경험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첫 자출!
샤방샤방 페달링을 해도 헉헉거리는 MTB들을 제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은 이루 헤아릴 수 없었죠..
그러나 여기에도 복병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밧데리의 용량이었습니다.
이런..
회사에 오고나니 밧데리가 사망직전에 이르게 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첫날은 회사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세워두고 지하철을 타고 가서 다음날 충전기를 회사로 가져오는 시행착오를 격은 것이었죠..
다음날부터는 투어백에다가 충전기와 양복과 휴대폰, 몇가지 공구 등등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래도 모터의 힘이 있으니 다닐만 하더이다

그렇게 전기자전거의 힘을 빌려 본격적인 자출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슬슬 밧데리 충전의 귀차니즘이 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7만원 철티비에 달려있던 로드타이어를 전기잔차에 달아주니 과연...평균 3키로정도 속도가 더 나오더군요
그렇게 블랙호스3를 업그레이드 해주고 자출을 히도해도 꼬리처럼 따라오는 충전기의 필요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전동월드 커뮤니티에서 전기 아끼는 주행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결국에는 자전거를 풀파워로 타지 않고 1/3정도의 파워로 타며 페달링을 열심히 하면 전기를 아낄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실험에 돌입하여 결국 한번 충전에 홍제에서 삼성동까지 왕복 54키로를 주파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멘...
그렇게 하다보니 페달링 운동 효과로 살도 조금씩 빠지게 되고 배도 조금씩 들어가게 되고 마눌신께서도 지름신을 제게 보내신 것을 더이상 후회하지 않게 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95키로에서 88키로까지 7키로정도가 빠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기잔차라고 해서 전혀 운동이 안되는것은 아니고 전기를 아껴가며 타면 운동효과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무동력 잔차에 비해서는 덜하겠지요

가을에는 친구녀석과 함께 강촌까지 라이딩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밧데리를 아끼고 아껴서 강촌까지 70킬로미터를 한번 충전으로 주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리에는 자연스럽게 근육이 붙고 페달링도 유연해지며 밧데리 힘보다는 다리힘으로 달리는 경우가 더 많아지게 되었죠...
역시..언덕에서 빛을 발하는 나의 블랙호스3...
유콘으로 열심히 쫓아오는 친구한테는 미안했지만 어쨌든 전기잔차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그렇게 한시즌을 보내고 나니 자전거에 대한 애착도 많아지고 자출에 자신감도 붙고 무엇보다도 가장 무서웠던 업힐...
업힐이 자신있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자출과 함께 겨울이 오고 있었습니다.
11월이 되니 정말...춥더군요...
방한의류를 구비하고 자출을 시도했으나 얼어붙기 시작한 땅은 이길 수가 없더군요
겨울내내 집안에 모셔두었던 블랙호스3에 먼지가 앉는 만큼 저의 몸도 요요현상으로 95키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다음해 봄...
날씨가 풀리고 친구는 유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였고 저와 함께 라이딩을 나갔을 때 그 친구는 거의 시속 30킬로를 육박하는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전기자전거의 가장 큰 단점은 속도가 일정 수준에 오르면 모터의 저항때문에 더이상 속도를 내기 힘들다는 것에 있습니다.
블랙호스3는 29키로까지는 페달링 열심히 하면 무난하게 속도가 나오지만 30킬로를 넘기려면 거의 죽을 힘을 다해 달려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저의 출퇴근 시간은 1시간 30분 남짓..
전기의 힘은 무거운 전기자전거의 무게를 보완해주는 정도만 사용하고 있었고 나머지 주행은 거의 두 다리로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바에는 충전 안해도 되고 비오는날 걱정없고 무게도 가벼운 MTB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운동효과를 극대화 하고 속도를 낼 수 있는 일반자전거로 전향하기로 하고 출퇴근용으로 가장 적합한 자전거를 찾은 결과 SCOTT SUB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한강변을 달리고 주행성능이 우수하며 거의 매일 54키로의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 편안함을 원했던 저에게는 하이브리드만큼 적당한 기종은 없었습니다.

또다시..마눌신을 공양하기 시작한 저는...
우뢰를 융단폭격하듯 쏟아내는 마눌신의 잔소리를 이겨내며 결국 2010년형 SCOTT SUB20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만에 전기자전거는 70만원이라는 헐값에 시집을 보내고 말았습니다...ㅠ.ㅠ...

스캇 서브20은 정말...환상적인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컨티넨탈 로드타이어는 공기압이 6psi까지 들어가는 고압 타이어라서 딱딱한 승차감을 완전히 보상해주는 주행 성능을 내 주었고 가벼운 무게와 제 몸에 딱 맞는 사이즈(S,스몰사이즈)로 인해 아주 편안함을 주었죠

이제 이 자전거로 자출을 하고 있습니다.
자출시간은 전기자전거로 하던 1시간 30분~40분을 능가하는 1시간 20분대로 단축되었습니다.
뒷바람만 좀 불어주면 1시간 10분대에 들어오니 더할나위 없지요
출퇴근 시간도 단축되고 전기충전의 귀찮음도 없고 전기의 힘을 빌리기에 다른 라이더에게 약간의 미안함도 사라지고 게다가 운동효과도 극대화되니 아주 저는 1석 10조 정도의 이득을 얻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실력이 더 좋아지면 출퇴근 시간은 더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게 젤 행복합니다.

지금은 이 서브20과 함께 남산타워도 올라가고 북악스카이웨이도 다녀왔으며 강원도 횡계에서 속초까지 라이딩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실력과 체력이 겸비되었습니다.
곧 천안에서 대천까지 라이딩에 나설 계획에 들떠 있기도 하지요 ㅎㅎㅎ
결국 돈은 많이 썼지만 제 실력에 맞는 자전거를 바꿔가며 여러가지 경험을 했던 것이 제게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 되었네요
먹는게 많아서 살은 많이 안빠지지만 자출을 하고 있는 지금도 나날이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자출은 안하더라도 운동삼아 취미삼아 자전거를 타는 것은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들도 자전거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저는 적극 권합니다

좌충우돌 자출기...
참...여기저기 빙 돌아서 하이브리드 잔차에 안착했지만 지금도 자출을 생각하며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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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