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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31 아이패드에서 블로깅하기 - Blogger plus
  2. 2010/07/31 트윗과 멘션은 구분해야 한다
Social Media2011/08/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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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사실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노트북처럼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점.. 긴 배터리 시간으로 인해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는 느낌을 준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 그 안에서 생생한 현장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BLOGGER PLUS app에 대하여

아이패드에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지금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Blogger plus가 있다.
 


블로거 플러스는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이글루스와 네이버 블로그도 자동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진 편집 업로드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구글맵 첨부, 유투브 동영상 삽입 등 나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Blogger plus는 위와같이 사진등 미디어를 삽입하면 텍스트와 단락별로 구분할 수 있게 하여 나름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편집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엇이 편리할 까 하는 생가이 들지만 이러한 기능은 창작활동에 스트레스를 줄여주어 결국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다양한 레이아웃을 적용할 수 없는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파리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도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나름 편리하다


블로거 플러스의 가장 장점은 사진편집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타 앱은 사진을 가져오는 기능만 있는데 블로거 플러스는 앱 안에서 사진을 가져오고 회전시키고 리사이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폴라로이드 스타일의 액자테두리를 넣는 등 단순하지만 활용하기에는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치며...

아이패드로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PC앞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스크탑을 떠나서 자연속으로, 현장속으로 한발 더 다가가 그 안에서 블로깅을 해보자
진정 블로거가 되는 길은 그렇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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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한번 해볼까?" 는 위험하다

이제 트위터 이용자 100만명시대가 코앞에 있다고 합니다.

매일 시시때때로 트위터를 확인하고 멘션하고 트윗하고 하는 저로서는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을 숨길 수 없지만

100만명이라는 숫자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죠.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격는 오류중 하나는 '도대체 트위터가 뭐야?..일단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도 엄연히 소셜미디어의 하나이고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곳인데 '일단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은 좀 위험합니다.


그렇게 세상에 활짝 열린 메신저 처럼 사용하다보면 트위터는 그저 수다를 떨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몇일 아는 사람들과 여러가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재미있기도 하지만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꼭 해야하는지.. 동기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다가 결국 트위터가 없어도 되는 메신저와 문자메시지의 세상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트위터를 하기 위해 기획서를 작성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단 한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트윗과 멘션은 구분해야 한다는 것..




트윗과 멘션을 구분하라

트위터의 다른 이름은 마이크로블로그 입니다.

블로그처럼 분명히 주제가 있어야 하며 그 주제는 본인의 전문분야가 되어야 하겠지요. 이러한 주제가 있는 대화는 트윗으로 또 개인적인 생각은 멘션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이것은 트위터의 특별한 시스템의 운영 방식과도 매칭이 됩니다.




30여명의 팔로워가 있는 트위테리안이 '아 배고파요' 라는 트윗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30여명의 팔로워 전체에게 '아 배고파요'라는 트윗이 전달되겠지요

혹자는 '그럼 밥을 드세요' 또는 '어머 과장님, 어떻게 해요 배고파서..제가 빵 그림이라도 날려드릴까요~' 라는 멘션을 받을 수도 있게 되겠지만 혹자는 '아니 뭐 이런 쓸데 없는 트윗을 날려서 귀찮게 하는거야?'라고 생각도 하겠지요. 특히 하루에도 수천개의 트윗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더욱 그렇겠지요.

이런 주제없는 트윗을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리는 파워트위터들이 있습니다. 물론 연예인처럼 사생활이 뉴스가 되는 사람이야 사생활 자체가 트윗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제가 배고픈 것이 어디 뉴스가 되겠습니까?

바로 이런 주제 없는 내용을 멘션으로 날리지 않고 트윗으로 날리는 사람들이 바로 트위터의 공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는 누군가에게 멘션을 띄워 봅시다

@아는사람 에게 '아 배고파요' 라는 멘션을 띄우게 되면 @아는사람과 나를 동시에 팔로잉을 하는 유저그룹에게만 멘션이 전달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배고파요'라는 말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에게 멘션을 하는 동시에 그와 같은 팔로잉을 하는 그룹에게만 '배고파요'메세지가 전달이 되는 것이지요




결국 트위터는 많은 트윗을 날리는 것이 좋은것이 아니라 운영하는 트위터의 주제와 '나'라는 브랜드의 컨셉에 맞는 내용을 트윗한다라는 개인적인 운영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떤 개인적인 유저그룹과의 소통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 팔로잉관계에 의한 멘션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유저들과의 관계를 고려한 시스템의 특성을 이해하고 트위터를 운영하려면 트윗과 멘션의 구분이 필요한 것이죠




나를 팔로잉 하는 사람은 단 열명 뿐일지라도 1만명이 나를 팔로잉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트위터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트위터를 하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이해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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